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옵션 계산기
- 특별공급04.20월
- 1순위04.21화
- 2순위04.22수
- 당첨자 발표04.28화
- 2026.04.10. 공고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7-47번지 일원 · 전주시청 재개발재건축과-6626호(2026.04.09.) 승인
-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동 총 654세대 중 금회공급 341세대 · 특별공급 162세대 / 일반공급 179세대
- 주택형 7개(39A·39B·59·84A·84B·84C·121) · 59형이 131세대로 최다 · 최하층 우선배정 33세대
- 2029년 3월 입주 예정 · 계약 2026.05.11.~05.13. · 견본주택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0-11
- 비규제지역 · 재당첨제한 없음 · 전매제한 없음 · 거주의무기간 없음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민간택지)
- 발코니 확장비 59 1,500만원 · 84A 2,200만원 · 84B 2,300만원 · 84C 2,000만원 · 121 3,000만원
- 39A·39B는 발코니 확장이 분양가에 포함돼 따로 계약하는 확장 항목이 없습니다
-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은 발코니 확장을 계약한 세대만 고를 수 있습니다 · 중도금 60%는 조건부 무이자
주택형 선택
발코니 확장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현관 · 거실
주방 · 수납
빌트인 가전
납부 일정
| 회차 / 시기 | 분양대금 | 발코니 확장 | 유상옵션 | 합계 |
|---|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옵션, 이렇게 읽으면 됩니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7-47번지 일원에 짓는 아파트입니다.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지어지며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 동에 총 654세대가 들어섭니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 279세대와 임대 34세대를 뺀 341세대가 이번 일반분양분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0조에 따라 2026년 4월 9일 전주시청 재개발재건축과-6626호로 입주자모집공고가 승인됐고 입주자모집공고일은 2026년 4월 10일입니다. 특별공급은 4월 20일, 일반공급 1순위는 4월 21일, 2순위는 4월 22일에 청약홈에서 접수하고 당첨자 발표는 4월 28일, 서류접수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견본주택(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0-11)에서 진행합니다. 사업주체는 동양아파트인근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은 보광종합건설㈜이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입니다. 주민공동시설로는 주민운동시설(휘트니스)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돌봄센터가 계획돼 있습니다.
규제는 가벼운 편입니다. 수도권 밖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라 재당첨제한도, 전매제한도, 거주의무기간도 없습니다. 다만 전매는 계약금 10%를 완납한 뒤부터 가능하고 전매가능 일자는 사업주체가 따로 통보합니다. 해당지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분(2025.04.10. 이전부터 계속 거주)이고, 기타지역은 전주시 1년 미만 거주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입니다. 주택형은 39A 17세대, 39B 17세대, 59 131세대, 84A 34세대, 84B 78세대, 84C 27세대, 121 37세대 일곱 가지이고 특별공급 162세대(기관추천 30 · 다자녀가구 32 · 신혼부부 66 · 노부모부양 9 · 생애최초 25), 일반공급 179세대, 최하층 우선배정 33세대로 배정됐습니다. 공급금액은 39A 3층 1억 7,857만원에서 121 5~6층 7억 9,981만원까지입니다.
주택형이 옵션 목록 자체를 정합니다
이 단지를 읽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39A·39B에는 발코니 확장 계약도, 가전·가구 유상옵션도 없다는 점입니다. 공고문의 발코니 확장 표는 39A와 39B 칸을 모두 ‘-’로 비워 두고, 본문에 "39A 및 39B를 제외한 발코니 확장은 세대별로 선택하여 계약하는 별도 계약 품목으로 공동주택 분양가에는 미포함되어 있으며"라고 적었습니다. 즉 이 두 주택형은 확장이 이미 분양가 안에 들어 있어 따로 계약할 대상이 아닙니다. 추가 선택품목 표에서도 39A·39B가 이름을 올린 항목은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하나뿐입니다. 이 계산기에서 39A나 39B를 고르면 발코니 카드와 가전·가구 카드가 통째로 사라지는 이유입니다.
59와 84형, 121도 고를 수 있는 항목이 서로 다릅니다. 주방가구 고급화와 레인지후드, 벽판넬형 시스템가구는 59에 없고, 반대로 순환형 드레스룸은 59에만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금액이 주택형을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거실 아트월은 59가 대형 세라믹 타일 2,200,000원인데 84A·84B·84C는 디자인 월 1,000,000원이라 전용면적이 작은 쪽이 두 배 이상 비쌉니다. 마감 자재 자체가 달라서 생긴 차이이고, 원하는 자재를 주택형과 무관하게 고를 수는 없습니다. 벽판넬형 시스템가구도 84A 3,000,000원에서 121 4,000,000원까지 벌어지고, 주방가구 고급화만은 84형 2,500,000원이 121의 2,000,000원보다 비싼 역전이 일어납니다.
시스템에어컨은 확장이 관문이고, 개소 수가 금액을 정합니다
공고문은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이하 시스템에어컨) 선택은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유상옵션 선택이 가능한 품목입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발코니 확장을 계약하지 않으면 시스템에어컨도 고를 수 없다는 뜻이라, 이 계산기도 발코니 확장 체크를 풀면 에어컨 항목이 잠깁니다. 39A·39B만 예외로, 확장이 분양가에 포함된 주택형이므로 잠기지 않습니다.
구성은 설치 개소와 타입의 조합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39A·39B는 2개소(거실+침실) 한 가지뿐이고, 59는 2개소(거실+침실1)·3개소(거실+침실1+침실2)·4개소(거실+침실1+침실2,3) 세 가지, 84A·84B·84C는 3개소(거실+침실1+주방)·5개소(거실+침실1+주방+침실2,3) 두 가지, 121은 3개소·5개소·6개소(거실+침실1+주방+침실2,3,4) 세 가지입니다. 각 개소마다 일반TYPE과 공기청정TYPE이 따로 있어, 예컨대 84B 5개소는 일반 5,400,000원 · 공기청정 6,200,000원으로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같은 5개소인데도 121은 5,700,000원(일반)으로 84형보다 30만원 비싼데, 침실1·주방 실내기가 더 큰 AJ032BN1PBC1이고 실외기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별·위치별로 골라 담을 수 없고 계약자가 설치 위치를 임의로 지정할 수도 없습니다.
주의할 점은 시스템에어컨을 고르면 기본 제공 품목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공고문은 "시스템에어컨 선택 시 에어컨 냉매박스, 냉매매립 배관 및 에어컨용 전기콘센트 설치는 제외됩니다"라고 적었고, 공급금액도 그 설치공사 비용을 차감해 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시스템에어컨을 고르지 않으면 거실 스탠드형과 침실1 벽걸이형 각 1개소를 달 수 있도록 냉매 매립배관과 연결용 매립박스만 기본으로 들어오고, 이후 실내외기 설치·연결공사 비용은 계약자가 부담합니다. 시스템에어컨 실외기에 스탠드형이나 벽걸이형 에어컨을 추가로 연결해 가동할 수 없다는 조건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선택 전 확인할 점
- 납부 비율이 셋 다 다릅니다. 분양대금은 계약금 10%(계약 시 1,000만원 정액 + 30일 내 잔액) · 중도금 60%(6회 각 10%) · 잔금 30%인데, 발코니 확장은 10·10·80, 유상옵션은 20·10·70입니다. 확장과 옵션은 잔금 비중이 커서 부담이 입주 시점으로 더 쏠립니다.
- 납부계좌가 셋입니다. 분양대금은 전북은행 1023-01-0445926, 발코니 확장비는 광주은행 006-107-334908, 유상옵션은 광주은행 006-107-334926입니다. 공고문은 "분양대금 계약금 납부계좌는 발코니 확장 공사대금 및 추가 선택품목 납부계좌와 상이"하다고 따로 경고했습니다.
- 중도금 무이자는 조건부입니다. 전체 공급대금 중도금 60% 범위에서 사업주체가 이자를 대납하되, 대납기간은 입주지정기간 첫날의 전일까지입니다. 계약이 해제되면 대납이자액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입주지정기간 개시일부터는 계약자가 직접 이자를 냅니다.
- 욕실 복합환풍기만 개소를 쪼갤 수 있습니다. 공고문 비고란이 "침실1/공용 각각 선택가능"이라고 적은 유일한 항목이라, 한 곳만 550,000원에 넣을 수도 있고 두 곳 모두 넣을 수도 있습니다. 나머지 가전·가구는 개소를 나눠 계약할 수 없습니다.
- 84C는 층 구간이 특이합니다. 1·2·3·4층이 각 2세대씩이고 5~8층 7세대, 10층 이상 12세대로 공고돼 있는데 5~8층과 10층 이상의 공급금액이 535,720,000원으로 같습니다. 84C는 101동 1·4호 한 라인뿐이라 고층을 노려도 금액이 더 오르지 않습니다.
- 인지세가 옵션 계약까지 따라붙습니다. 아파트 공급계약서는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 15만원, 10억원 초과 35만원이고 사업주체와 계약자가 절반씩 냅니다. 발코니 확장 계약서도 ‘도급에 관한 증서’로 따로 과세 대상이어서 1천만원 초과~3천만원 이하 2만원(계약자 부담 1만원)이 추가됩니다.
- 표시 금액에 취득세는 빠져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비와 추가 선택품목 금액에는 부가가치세만 포함돼 있고 취득세 등 제세공과금은 포함되지 않아, 입주 후 관할 관청이 따로 부과합니다. 취득세는 확장비와 옵션비까지 합산해 산정되므로 옵션을 많이 고를수록 입주 후 부담도 함께 올라갑니다.
- 계약 이후에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공고문은 "상기 추가 선택품목은 일정 시점 이후 시공을 위해 자재 및 제품 등을 발주해야 하므로 해당 공사의 착수 이후 선택사항 변경 및 해제가 불가합니다"라고 적었고, 시스템에어컨은 "계약체결 후 추가 계약 또는 해약이 불가"하다고 더 강하게 못 박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약할 때 당장 필요한 현금은 얼마인가요?
A. 분양대금 계약금 1차 1,000만원에 발코니 확장비의 10%, 그리고 고른 유상옵션 대금의 20%를 더한 값입니다. 84B 5~9층(5억 4,195만원)을 예로 들면 계약 시 1,000만원을 내고 계약 후 30일 안에 계약금 잔액 4,419만 5,000원을 냅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23,000,000원)을 계약하면 계약 시 2,300,000원이, 시스템에어컨 5개소 일반TYPE(5,400,000원)을 고르면 1,080,000원이 더해집니다. 계약금은 반드시 지정계좌로 무통장 입금해야 하며 견본주택에서는 현금·수표 수납과 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Q. 발코니 확장을 빼고 옵션만 고를 수 있나요?
A. 시스템에어컨은 안 됩니다. 공고문이 "시스템에어컨 선택은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유상옵션 선택이 가능한 품목"이라고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가전·가구 항목에 대해서는 "상기 추가 선택품목 일부는 발코니 확장 선택 계약자에 한하여 추가 선택이 가능합니다"라고만 적혀 있어 어느 항목이 해당하는지 공고문만으로는 특정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명시된 시스템에어컨에만 잠금을 걸었으니, 나머지 항목의 실제 계약 가능 여부는 견본주택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이 금액이 최종 금액인가요?
A. 아닙니다. 취득세·소유권 이전등기비용, 중도금 대출 취급수수료와 보증수수료, 선수관리비, 인지세 부담분 등이 빠져 있습니다. 또 아파트 공급대금과 발코니 확장비, 유상옵션을 합산한 금액이 6억원 이상이면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따로 작성해야 합니다. 중도금 대출은 사업주체가 알선할 예정이지만 알선이 의무는 아니며, 개인 사정으로 대출이 불가하면 납부일정에 맞춰 본인이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