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의 진짜 조건은 금액표가 아니라 표 아래 작은 글씨(각주)에 있습니다.
금액은 표만 보면 알 수 있지만, “발코니 확장 세대에 한함”, “위치 지정, 변경 불가”, “냉방 전용” 같은 제약 조건은 대부분 표 하단의 유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계산기를 만들 때 가장 많은 오류가 나오는 부분도 이 각주들입니다.
입주자모집공고문은 보통 30~60쪽에 이르고, 옵션 관련 정보는 그 안에 표와 각주로 흩어져 있습니다. 공고문 수십 건을 분석해 계산기로 만들면서 정리한 ‘옵션 조항을 빠르게 찾고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옵션의 진짜 조건은 금액표가 아니라 표 아래 작은 글씨(각주)에 있습니다.
금액은 표만 보면 알 수 있지만, “발코니 확장 세대에 한함”, “위치 지정, 변경 불가”, “냉방 전용” 같은 제약 조건은 대부분 표 하단의 유의사항에 적혀 있습니다. 계산기를 만들 때 가장 많은 오류가 나오는 부분도 이 각주들입니다.
공고문의 목차 구성은 단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옵션 관련 정보는 대체로 다음 순서로 실립니다.
PDF 뷰어의 검색 기능으로 “발코니”, “선택품목”, “유상”, “추가선택”을 검색하면 해당 섹션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중요한 조항입니다. “발코니 확장을 선택한 세대에 한하여 추가 선택품목 신청이 가능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으면, 확장 없이는 에어컨·주방가전 등 어떤 옵션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배경은 발코니 확장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A 옵션 선택 시 B 옵션 선택 불가” 형태의 조항입니다. 예를 들어 패키지형 옵션(Style Up 등)과 개별 품목이 중복 선택되지 않도록 묶여 있거나, 특정 주택형(펜트하우스 등)은 일부 옵션이 기본 제공되어 별도 선택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품목명만 보고 판단하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실제 공고문에서 본 예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이 냉방 전용(난방 불가)이거나, 실내기 설치 위치가 지정되어 변경할 수 없거나, 리모컨이 실내기 1대당 1개만 제공되는 조건이 각주에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입주 후 개별 설치와 비교할 때 이런 사양 차이까지 반영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옵션 대금의 회차별 비율(예: 계약 시 10%, 중도금 10%, 잔금 80%)과 납부 계좌를 확인하세요. 확장·옵션 계약을 사업주체가 아닌 별도 법인과 체결하는 단지도 있는데, 이 경우 공고문에 계약 주체가 따로 명시됩니다. 시점별 자금 계획은 납부 일정 가이드에서 다뤘습니다.
옵션 계약의 해지 가능 기한과 위약금 규정입니다. 공정이 일정 단계를 지나면 해지가 불가능해지는 조건이 일반적이므로, ‘나중에 취소하면 되지’라는 계획은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승인 후에도 정정공고로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옵션 금액이나 품목 구성이 정정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계약 직전에는 청약홈과 사업주체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고문(정정 포함)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고문 원문이 항상 우선합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를 포함해 어떤 요약 자료든 공고문을 옮기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 단계에서는 반드시 공고문 원문과 공급 계약서를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공고문의 금액표와 제약 조건(선행 조건, 상호 배타, 층별 금액 구간)을 계산 로직에 반영해 만듭니다. 추천하는 사용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산기 화면의 금액이 공고문과 다르다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합니다.
이 글은 옵션다모아에 등록된 단지들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분석하며 반복적으로 확인한 구성과 조항을 일반화한 것입니다. 공고문 구성과 조항은 단지·사업주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판단은 해당 단지의 공고문 원문을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