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은계 에피트(조합원 취소분) 옵션 계산기
- 특별공급09.15화
- 1순위09.16수
- 2순위09.17목
- 당첨자 발표09.23수
- 4개 동 · 지상 15층 총 218세대 중 조합원 취소분 24세대
- 입주 2026.10. 예정 — 이미 다 지어진 집
- 발코니 확장 무상 · 확장비 0원
- 유상옵션 없음 — 고를 추가선택 품목 자체가 없음
- 중도금 회차 없음 · 계약금 10% + 잔금 90%
- 비규제지역 · 재당첨 제한 없음 · 거주의무 없음
- 전매제한 1년 (당첨자발표일 2026.09.23.부터)
- 계약(10.04~10.06) 직후 잔금 90% — 시간이 거의 없음
주택형 선택
분양가에 포함된 기본 제공 품목
계약 부대비용
납부 일정
| 구분 | 비율 | 금액 | 납부 시기 |
|---|
시흥 은계 에피트 취소분, 고를 옵션이 없는 대신 볼 것이 따로 있습니다
시흥 은계 에피트는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289-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총 218세대로 지어진 아파트입니다.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가 시공했으며, 218세대 가운데 조합원 185세대·일반분양 30세대·보류지 3세대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번 공고는 그중 조합원 분양분에서 계약이 취소된 24세대만 다시 공급하는 이른바 「조합원 취소분」입니다. 특별공급 9세대(기관추천 1, 다자녀가구 1, 신혼부부 4, 노부모부양 1, 생애최초 1, 신생아 1)와 일반공급 15세대로 구성되며, 시흥시 균형개발과-7778호(2026.08.27.)로 입주자모집공고가 승인됐습니다. 이 계산기는 2026년 9월 4일자 입주자모집공고문에 실제로 적힌 금액만 사용합니다.
이 공고가 보통의 청약 단지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고를 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공고문 「발코니 확장 및 기타선택 품목」 항목은 「발코니 확장 비용은 무상이며 확장 선택은 불가합니다」와 「기타선택 품목은 없으며 기본 사항은 분양홍보관내 도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문장이 전부입니다. 공급금액표 아래에도 「발코니확장은 기본 사항이며 추가 금액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에 발코니 비 확장 옵션 또한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다시 못 박혀 있습니다. 즉 다른 단지에서 1,000만~2,000만 원씩 따로 계산해야 하는 발코니 확장비가 이 단지에서는 0원이고, 시스템에어컨·주방 특화·중문 같은 추가선택 품목은 애초에 가격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미 시공이 끝난 집을 그대로 인도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값은 주택형 → 동·라인 → 층 세 가지뿐입니다. 주택형은 39·48·52A·52B·52C·59A·59B·59C 여덟 가지이고, 세대수가 가장 많은 것이 52A 10세대, 그다음이 52B와 59A 각 3세대입니다. 39형은 102동 3호 라인 3층과 5호 라인 4층 두 세대뿐이며 각각 3억 481만 원·3억 760만 원, 48형은 102동 8호 라인 7층 한 세대로 3억 7,900만 원입니다. 52A는 103동 1·3·4호 라인에 흩어져 6층 3억 9,600만 원에서 14층 4억 2,500만 원까지, 52B는 104동 1호 라인 2·5·13층에 3억 9,200만~4억 2,400만 원, 52C는 104동 2호 라인 6·10층에 3억 9,800만~4억 1,400만 원입니다. 59형 세 타입은 모두 101동에 있으며 59A가 2층 4억 4,800만 원부터 11층 4억 8,500만 원까지, 59B는 12층 한 세대 4억 6,400만 원, 59C는 4·5층 두 세대 4억 5,000만~4억 5,900만 원입니다. 전용면적이 모두 60㎡ 이하라 공급금액에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고 대지비와 건축비만으로 구성됩니다.
납부 구조는 더 단순합니다. 계약금 10%와 잔금 90% 두 번이 전부이고 중도금 회차가 아예 없습니다. 예를 들어 52A 10~11층(4억 1,500만 원)에 당첨되면 계약할 때 4,150만 원을 내고, 나머지 3억 7,350만 원을 입주 전에 완납하면 끝입니다. 다만 이 구조는 이자 부담이 없는 대신 시간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계약이 2026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이고 입주 예정이 같은 달이라, 계약부터 잔금까지 사실상 몇 주밖에 남지 않습니다. 공고문 뒤쪽에 중도금 무이자·60% 융자알선 안내 문구가 남아 있지만 납부표에 중도금 회차가 없으므로, 잔금 대출 계획을 청약 전에 끝내 두어야 합니다.
24세대가 어떻게 흩어져 있나
취소분 공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내가 넣을 수 있는 주택형에 몇 세대가 남아 있는가」입니다. 전체 24세대 가운데 특별공급이 배정된 주택형은 52A(7세대) · 52B(1세대) · 59A(1세대) 셋뿐이고, 39·48·52C·59B·59C는 전량 일반공급이라 특별공급으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52A의 특별공급 7세대는 기관추천 1(10년 이상 장기복무 군인)·다자녀가구 1(경기도)·신혼부부 2·노부모부양 1·생애최초 1·신생아 1로 유형마다 한두 세대씩만 배정돼 있고, 52B와 59A의 특별공급은 각각 신혼부부 1세대입니다. 배정 호수가 없는 주택형에는 해당 유형으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니, 특별공급을 노린다면 52A·52B·59A 세 주택형 안에서만 선택지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특별공급이 미달하면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어갑니다.
층도 마찬가지로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39형은 3층과 4층, 48형은 7층, 52C는 6층과 10층, 59B는 12층 한 곳뿐입니다. 세대수가 가장 많은 52A조차 6층 2세대·8~9층 2세대·10~11층 3세대·12~13층 2세대·14층 1세대로 다섯 구간에 나뉘어 있어, 층 구간별 세대수가 한두 세대에 그칩니다. 당첨되더라도 동·호수는 층별·호별 구분 없이 주택형별로 접수한 뒤 한국부동산원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되므로, 계산기에서 상·하한을 모두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택 전 확인할 점
-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지만 「선택」도 아닙니다. 확장비가 0원인 대신 비확장 세대를 고를 수도 없습니다. 이미 확장된 상태로 시공을 마쳤기 때문이며, 확장 부위의 실제 구성은 분양홍보관 도면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에어컨 배관은 두 곳뿐입니다. 공고문은 「기본 에어컨 매립배관은 안방(벽걸이 에어컨용), 거실(스탠드 에어컨용) 2개소에 설치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을 원한다면 입주 후 별도 공사가 필요하고, 실외기실에는 물건을 쌓아 두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거나 결로로 손상될 수 있다는 안내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 39형은 다른 타입과 조건이 몇 가지 다릅니다. 주방가구에 하부 밥솥장이 설치되지 않고, 주방·욕실 배기덕트가 발코니 천장에 노출돼 소음·진동이 전달되거나 미관을 해칠 수 있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또 102동 3~7층 세대의 발코니·복도에는 완강기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 인지세는 계약자가 절반만 냅니다. 1세대당 인지세 15만 원(1억 원 초과 10억 원 이하) 가운데 조합이 50%를 이미 선결제해 수입인지를 보관 중이므로, 계약자는 잔여 7만 5,000원을 조합에 납부하고 전자수입인지 출력본을 받으면 됩니다.
- 규제는 가벼운 편입니다. 시흥시는 비규제지역이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민영주택이라 재당첨 제한도, 거주의무기간도 없습니다. 전매제한만 최초 당첨자발표일(2026.09.23.)부터 특별공급·일반공급 모두 1년 적용됩니다.
- 해당지역은 시흥시 1년 이상 거주자입니다. 2025년 9월 4일 이전부터 시흥시에 계속 거주한 사람이 해당지역이고, 시흥시 1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인천·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신청합니다. 서류접수는 2026년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6일간입니다.
- 잔금대출 규제는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문은 2025년 10월 15일 발표된 주택시장안정화 대책으로 잔금대출의 LTV·DSR 규제가 강화돼 개인별 한도가 줄거나 대출이 거부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문제는 사업주체·시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잔금이 공급금액의 90%인 구조라 이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약할 때 당장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요?
A. 공급금액의 10%입니다. 39형 3층이면 3,048만 1,000원, 52A 10~11층이면 4,150만 원, 59A 11층이면 4,850만 원이 계약 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계약자 부담 인지세 7만 5,000원이 더해집니다. 계산기의 납부 일정표에서 고른 주택형과 층에 맞는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에어컨 값을 따로 안 내도 되나요?
A. 발코니 확장은 추가 금액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고문이 「발코니 확장 비용은 무상」이라고 명시했고, 비확장 옵션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에어컨은 유상옵션 목록 자체가 없어 계약 단계에서 살 수 없습니다. 공고문 유의사항에 「시스템에어컨 유상옵션 선택시에는 제외됩니다」라는 문장이 남아 있지만, 이는 조합원 분양 당시 문구가 남은 것으로 보이며 「기타선택 품목은 없으며」라는 안내가 이번 공고의 기준입니다. 실제 시공 상태는 계약 전에 분양홍보관 도면과 현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조합원 취소분이라 일반 청약과 다른 점이 있나요?
A. 청약 방법은 같습니다. 청약홈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특별공급·1순위·2순위 순서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와 전산 동·호수 배정도 동일합니다. 다른 점은 물량과 시점입니다. 24세대만 공급되고 주택형별로 한두 세대씩 흩어져 있어 배정 호수가 없는 주택형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건물이 이미 완공돼 입주가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어 계약 직후 잔금을 치러야 합니다. 반대로 중도금 이자 부담이 없고 입주까지 기다릴 시간도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